동두천시 보건소, 고혈압·당뇨교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환자의 자가관리율 및 지속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고혈압·당뇨교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혈압·당뇨교실은 6개월간 매월 진행됐으며 짝수 달은 고혈압, 홀수 달은 당뇨병을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오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교육내용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질환에 대한 및 질환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개별상담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팀의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관리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약 100명의 동두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한 이번 교육은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이승찬 동두천 보건소장은 “사망원인의 4분의1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참여한 교육수료생들과 함께 2018년 고혈압·당뇨교실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