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여자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스포츠레저학과 박다은(3년), 양예솔(2년), 전수인(1년), 이현정(1년)으로 구성된 호남대는 동의대를 45대 3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남대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는 전수인(1학년)이 1위, 양예솔(2년)이 2위를 차지하며 여자부 종목을 석권했다.
남자사브르 4강 경기에서는 한국체육대에 44대 45로 아깝게 패해 3위에 그쳤으며 개인전 결승에서는 곽재민(2년)선수가 2위를 자치했다.
올해로 창단 7년째를 맞은 호남대 펜싱부는 남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최다희(올림픽), 정성현(상비군), 박다은(상비군), 양예솔(23세 이하), 김은선(상비군), 송은균(상비군), 전수인(상비군), 이혜진(상비군) 등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