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바비쉬 총리와 만나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한다.
체코는 국가에너지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두코바니 및 테믈린 지역에 1~2기의 원전을 건설할 예정이다. 두코바니 1기는 2035년까지 건설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40여년간 국내와 아랍에미리트 원전에서 쌓은 풍부한 건설·운영 경험 등을 언급하며 우리 원전의 강점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바비쉬 총리와의 회담 후 체코 현지의 우리 동포와 간담회를 연다. 애초 기업 대표 간담회도 추진됐으나 동포 간담회만 진행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업 대표 간담회는) 동포 간담회와 연결해서 진행하기로 했다"며 "동포 간담회 참석자에 경제인들이 배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에서 국익증진과 양국관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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