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뇌질환, 감염성 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업체"라며 "카이노스메드는 신약 개발 전문 업체로서 뇌질환, 암, 감염성 질환분야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임상 초기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중국 장쑤아이디(Jiangsu Aidea Pharmaceuticals)에 에이즈치료제(KM023), 후성유전항암제(KM635), 세포독성 항암제(KM630) 등의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며 "이 회사가 개발해 중국으로 기술 이전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은 최근 중국 3상으로 진입했다. 3상은 중국 내 에이즈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HIV 억제 효과 및 병행복합치료(라미부딘/테노포비어 복합)로서의 효능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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