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노출 없이도 섹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플레이보이 코리아'가 강예빈의 인터뷰와 강렬한 흑백 화보를 29일 공개했다. 플레이보이는 강예빈의 색다른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흑백 화보를 찍었다. 화보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 몸매가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강예빈은 섹시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강예빈은 "나이가 들수록 당당한 태도에서 나오는 섹시함을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예전에는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몸매를 보여주는 게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의 저의 눈으로 보면 과거의 모습이 예쁘지 않아 보일 때가 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극을 하기 시작한 것도 대중 앞에서 당당히 서기 위함이었어요. 연극 '보잉보잉'의 스튜어디스 이수 역도 굉장히 섹시한 역할이지만 노출 때문에 섹시한 게 아니거든요. 인물에서 풍기는 당당함이 있어서죠"라고 설명했다.
강예빈은 인터뷰 중에도 모든 질문에 사려 깊은 태도로 일목요연하게 대답했다. 자전적 얘기를 쏟아내다가 옆집 언니처럼 털털하게 웃는 매력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예빈은 '섹시', '글래머', '동양인 최초의 옥타곤걸' 등 주로 섹시한 이미지로 16년 동안 활동해 왔다.
사진제공. 플레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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