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 등 동급 외산 대형SUV의 지난해 평균 5개월치 판매량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지난해 연간 국내 대형SUV 산업수요 4만7000대의 7% 수준에 달하는 실적을 단 하루 만에 기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계약 첫날임에도 많은 고객들이 선뜻 계약에 나선 것에 감사하다”며 “팰리세이드의 높은 상품성과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넓은 실내공간과 동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첨단사양을 대폭 적용했음에도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팰리세이드는 아직 확정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범위로 공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트림의 가격이 디젤 프레스티지 4177만~4227만원이다. 여기에 선택 가능한 옵션을 모두 더해도(727만원) 5000만원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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