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수민 아나운서는 "나이 들어서 결혼은 아닌 것 같다. 나도 그렇고 만약 우리 엄마가 결혼을 하신다 하더라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윤문식은 반기를 들었다. 그는 "사랑이 저러면 안 된다. 손익계산을 따지는 게 사랑이 아니다. 젊은 사랑과 늙은 사랑은 다른가? 오히려 석양이 더욱 붉게 타는 법"이라고 일침 했다.
이어 "자꾸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다. 아침에 연애, 점심에 동거, 저녁에 결혼을 해야 한다. 나는 황혼결혼을 절대로 찬성한다"고 전했다.
윤문식의 주장을 들은 전원주는 지난 2013년 남편과 사별한 사실을 언급하며 "살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황혼에 결혼을 하냐. 편안하게 연애나 하면서 좋은 사람 있으면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고 싶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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