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1시20분쯤 산불진화 작업을 하던 산림청 헬기가 강동대교 인근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해 탑승자 3명이 기장 김모씨와 부기장 민모씨 등 2명을 구조했지만 정비사 윤모씨는 당시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윤씨를 제외한 2명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추락 헬기는 산림청 소속 카모프(KA-32) 기종으로 이날 오전 10시52분쯤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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