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왼쪽), 배우 김민석 /사진=스타뉴스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동명이인인 배우 김민석의 입대 소식에 "제 발 저렸다"고 언급했다.

멜로망스 김민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민석의 입대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그러시구나…몸 조심히 안녕히 다녀오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제발저리기 #김민석님 #화이팅 #동명이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배우 김민석의 소속사 측은 이날 "김민석이 오는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별도의 행사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민석은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한편 1991년생인 멜로망스 김민석 역시 입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