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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가 게임방송 및 광고의 법적·정책적 쟁점을 주제로 제10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에서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기술과법센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공동으로 후원한다.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김상우 문화사회연구소 박사가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게임방송·게임광고의 유행과 정책적 의미’를 발표하고 장동준 아프리카TV 상무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2세션에서는 박종현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게임광고 이슈-자율심의의 가능성을 중심으로’를 발제하며 서종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3세션 ‘게임방송 이슈-e스포츠 방송중계권 측면을 중심으로’를 진행하고 김동혁 라이엇게임즈 변호사와 대담을 나눌 계획이다. 게임방송과 광고의 법적·정책적 이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 및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한편 학회는 2014년 4월 ‘게임산업정책과 게임법학의 방법론’이라는 주제의 창립세미나를 개최한 후 지속적으로 게임에 관한 법, 정책, 서비스 등에 관한 이슈의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