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로툰다(원형홀)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간)부터 공개된 의사당에 입장해 조문을 시작했으며 4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줄지어 로툰다를 방문해 성조기에 싸여있는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떠났다.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는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이 안치된 곳에서 내내 자리를 지켰다.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족들은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머무르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은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된 5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성당으로 옮겨져 국장으로 치러진다.
한국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사절단이 장례식에 참석한다.
부시 전 대통령 시신은 5일 오후 늦게 텍사스주로 돌아가며 6일 휴스턴에서 약 145km 떨어진 칼리지스테이션으로 운구돼 텍사스 A&M 대학 도서관 정원에 안장된다.
조문객들은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간)부터 공개된 의사당에 입장해 조문을 시작했으며 4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줄지어 로툰다를 방문해 성조기에 싸여있는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떠났다.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는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이 안치된 곳에서 내내 자리를 지켰다.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족들은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머무르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은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된 5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성당으로 옮겨져 국장으로 치러진다.
한국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사절단이 장례식에 참석한다.
부시 전 대통령 시신은 5일 오후 늦게 텍사스주로 돌아가며 6일 휴스턴에서 약 145km 떨어진 칼리지스테이션으로 운구돼 텍사스 A&M 대학 도서관 정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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