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가장 많은 등록대수를 기록한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7208대였다. 국내에서 벤츠와 경쟁 중인 BMW는 2476대로 2위를 차지했고 폭스바겐은 1988대로 3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렉서스와 토요타는 각각 1945대, 1928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외에 혼다 961대, 포드 854대, 볼보 731대, 크라이슬러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 닛산 406대, 포르쉐 384대, 캐딜락 203대, 재규어 168대, 인피니티 162대, 시트로엥 147대, 마세라티 132대, 푸조 99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2대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447대)이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d 4MATIC(1429대), 렉서스 ES300h(1427대)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2387대 중 개인구매가 1만3688대로 61.1%를 차지했고 법인구매는 8699대로 38.9%를 기록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1월 수입차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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