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광주·전남지역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바다와 대기의 온도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구름이 북서기류를 따라 유입되면서 광주와 목포, 흑산도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광주 첫눈은 지난해보다 14일(2017년11월23일), 평년보다 12일(11월25일) 늦은 것이다.
목포는 지난해보다 19일, 평년보다 9일 늦었고 흑산도는 지난해보다 19일, 평년보다 늦게 첫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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