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을 개최한 가운데 대상을 차지한 류현진 선수(31·LA 다저스)가 참석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으로 15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포스트시즌에선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하는 등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