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기재위는 이달 4일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이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기재위는 당초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예산안 협상과 맞물려 한국당 등 야권의 반발로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은 시한인 5일을 넘겼다.
4일 청문회에서 야당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홍 후보자가 임명되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를 전면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홍 후보자의 병역면제 등을 거론하며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다.
청문보고서는 홍 후보자에 대해 “엄중한 경제상황 속에서 후보자는 양극화 해소, 성장잠재력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미중 무역마찰 등 대내외 경제리스크에 대응하면서 적극적인 규제혁신과 구조개혁을 진행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기재위는 이달 4일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이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기재위는 당초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예산안 협상과 맞물려 한국당 등 야권의 반발로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은 시한인 5일을 넘겼다.
4일 청문회에서 야당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홍 후보자가 임명되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를 전면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홍 후보자의 병역면제 등을 거론하며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다.
청문보고서는 홍 후보자에 대해 “엄중한 경제상황 속에서 후보자는 양극화 해소, 성장잠재력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미중 무역마찰 등 대내외 경제리스크에 대응하면서 적극적인 규제혁신과 구조개혁을 진행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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