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두번째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얼어붙어 낮에도 일부 지역은 영하권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무르면서 종일 영하권을 기록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춘천 -1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5도, 울릉·독도 2도다.
북쪽에서 유입된 찬공기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농작물 피해와 수도관 동파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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