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7.66점, 예술점수(58.74점), 감점 1 등 총 115.40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예림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과 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왔지만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1.02점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루프(기본점 4.90점)에서 1.05점의 GOE를 따냈지만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또다시 어텐션 판정을 받았고 트리플 플립 착지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감점 1에 GOE이 1.99점 깎여 아쉬움을 남겼다.
김예림은 지난 7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2.51점으로 출전선수 6명 중 중간순위 4위에 올랐지만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한 총점이 177.91점을 기록, 최하위로 마무리했다.
우숭은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토르나이아가 차지했고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와 알레나 카니셰바가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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