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핵심 요인은 방송인 유병재와 협업한 독특한 디자인의 한정판 카드다. 핀크카드 중 ‘한정판 유병재 핀크카드’는 카드 전면에 유병재의 얼굴이 사진으로 들어가 있다.
유병재가 IC칩을 먹으려 입을 벌리는 모습의 ‘넌 감자칩 난 IC칩’, 유병재가 눈물을 흘리는 ‘긁을때면 난 울어’ 등 독특한 유머 코드가 심어진게 특징이다.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병카’라는 줄임말로 불리며 ‘인싸템(인사이더 아이템)’으로 꼽히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핀크카드 전체 신청자 중 10대가 약 14%, 20대가 7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할 정도 젊은층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성비로 따져보면 여성 신청자가 남성보다 2배 가량 높다.
또한 결제와 포인트 적립에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선불카드는 카드 당 하나의 계좌만 연결할 수 있었지만 핀크카드는 제휴은행 중 최대 5개까지 계좌를 연결할 수 있다. 주계좌는 핀크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다. 계좌 용도별로 통장 쪼개기를 통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어 장점이다.
핀크는 카드 이용월의 실적에 따라 핀크머니 적립도 한도 없이 제공하고 있다. 10만원 이용 시에는 0.3%, 30만원 이상 이용한 경우에는 0.5%, 50만원 이용시에는 1.0%의 핀크머니가 적립된다.
핀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최대 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는 “핀크카드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계획적인 소비 생활을 돕는 편리한 사용방식이 고객에게 통해 단기간 1만좌 돌파라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핀크 앱에서 소비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캐시백에 연말정산 혜택까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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