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양사에 따르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9·13부동산대책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에 신규 분양한 단지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된다.
중도금 무이자(60%)와 중도금 1회차 납부 시점을 계약 체결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조정하면서 분양 전부터 투자 수요의 관심이 높았다.
또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요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병점역이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초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근하려는 직장인 실수요층의 문의도 꾸준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난달 15~16일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099세대 모집에 총 1만2731명이 청약, 평균 6.07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달 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개관 3일 동안 3만7000여명 방문객이 다녀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양사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를 보여 부동산규제 관망 시장 속에서도 초기 100% 계약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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