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기업심사위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기업심사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 계속성을 인정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기업심사위는 이 회사의 매출·수익성 개선과 사업전망·수주잔고·수주계획 등을 감안해 기업의 계속성에 심각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기업심사위는 현재 진행중인 행정소송 결과와 별도로 이 회사가 제출한 개선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점검을 하기로 했다. 개선계획의 주요 내용은 감사기능,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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