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2일 전 거래일 대비 9.80포인트(0.48%) 오른 2062.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9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9억원 순매도하며 사흘째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은 장중 순매도, 순매수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현대차, POSCO 등이 2~4%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대부분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5포인트(0.57%) 오른 664.7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억원, 3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5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등이 2~3%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폐쇄를 언급하긴 했지만 시장참여자들은 ‘낙관적인 미·중 무역협상’에 더욱 주목할 것”이라며 “이탈리아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영국 브렉시트 관련 이슈도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증시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전화통화를 통해 무역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중요한 발표에 주목하라”고 언급하는 등 미·중 무역분쟁 관련 실무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내용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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