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를 위해 바이올리티스트 임재홍과 소프라노 김성혜, 오신영, 천재기타리스트 장하은이 부산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은 코리안심포니교향악단 악장으로 초빙돼 리더십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라벨 ‘찌간느’를 들려준다.
매 연주회마다 오페라곡을 선곡해온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번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김성혜와 오신영을 초청, 오페라 ‘마술피리’와 ‘호프만의 이야기’ ‘이고르공’, 오페레타 ‘캔디드’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국제 콩쿠르 마리오 델 모나코 1위없는 2위, 국제 콩쿠르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3위, 국제 콩쿠르 루제로 레온카발로 스페셜 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 소프라노 김성혜는 제4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출강하며 한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오신영은 로시니 ‘La Scala di Seta’ 주역으로 뉴욕 무대 데뷔 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역으로 한국, 미국, 독일에서 공연, ‘세빌리아의 이발사’, ‘흥부와 놀부’ 서울시 오페라단 ‘라보엠’, 광주시립오페라단 ‘헨젤과 그레텔’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펼쳐왔다.
마지막 협연자 장하은은 젊은층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천재 기타리스트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의 협연, 러시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무대에서는 리스트 헝가리 무곡을 기타로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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