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오래 착용하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두피 통증으로 탈모 진행을 더 부추기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피손상 없이 탈모를 커버하고,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능성 가발들이 등장해 착용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맞춤 가발 전문 쇼핑몰 ‘모잇(대표 오종훈)’은 가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가발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종훈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용업계에 종사하며 15년간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모잇’을 창업했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머리숱이 적은 콤플렉스로 인해 가발 및 헤어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한정된 디자인이 아닌 좀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과 착용자 머리에 맞춘 편안한 가발을 제작하고 싶었다”라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모잇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100% 예약제를 제공한다.
동종업계 최초로 출장 방문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이 직접 매장을 찾아와야 한다는 시간적인 부분과 매장 방문을 통한 부담감을 해소시켰다.
하루에 단 한 명의 고객을 받더라도 꼼꼼한 1:1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고, 섬세한 커팅 및 시술로 개개인에 맞는 착용감이 편한 맞춤형 가발을 제작한다.
자체 개발을 통해 가발의 구성요소인 스킨과 망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며,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한 기술력은 모잇 만의 든든한 경쟁력이 됐다.
또한 미얀마 현지 공장과 업무협약을 맺어 고급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품질의 제품을 좀 더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품질, 가격, 스타일 세 가지를 두루 갖춘 모잇의 제품은 고객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통해 쇼핑몰로 유입되는 고객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모잇은 기존 최고급 시설을 갖춘 ‘모잇 선릉지점’에 이어 최근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룸형식의 ‘모잇 마곡점’을 오픈했다.
오종훈 대표는 “가발은 다양한 컬러와 헤어스타일을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어 오늘날 하나의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모잇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인생 가발을 선물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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