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원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며 앞으로 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정책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은 원장은 “‘고양의 집현전’을 꿈꾸며 평화통일시대 접경지역 선도 도시로서, 또한 고양시가 직면하고 있는 각종 도시문제를 극복하고 큰 도시보다는 좋은 도시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도시정책의 ‘think tank’이자 ‘solution bank’이며, 장기적으로 ‘data bank’로서 그 위상을 정립 하겠다”고 답했다.
이재은 신임 원장은 1949년생(만 69세)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환교수,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지방재정학회 회장, ▲경기대 대학원장 및 부총장, ▲수원시정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재정·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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