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2월 임시국회 소집과 선거제도 개편에 관해 논의한다. 지난 11일 나 원내대표가 선출된 뒤 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의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비공개로 회동할 예정이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은 12월 임시국회 소집과 선거제도 개편에 관해 논의할 전망이다.
5당 원내대표들은 12월 임시국회 소집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반면 한국당은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당장 합의가 도출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선거제 개편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활동 기간은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제 개편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국회 내 기구인 정개특위는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한다.
문 의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비공개로 회동할 예정이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은 12월 임시국회 소집과 선거제도 개편에 관해 논의할 전망이다.
5당 원내대표들은 12월 임시국회 소집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반면 한국당은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당장 합의가 도출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선거제 개편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활동 기간은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제 개편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국회 내 기구인 정개특위는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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