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잡념에 시달린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거나 쓸데없는 생각에 불안해하기도 하고, 잊고 싶은 지난날들을 계속해서 떠올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잡념들을 ‘마음속 쓰레기’라 부르며 붓다의 사고법을 통해 잡념의 존재를 깨닫고, 내려놓고, 바로잡는 법을 소개한다.
구사나기 류슌 지음 / 서가영 옮김 / 팬덤북스 펴냄 / 1만3000원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테크
저자는 재테크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팁으로 시작해야 재미도 붙고 통장도 불어난다며 소소하지만 따라만 하면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생활, 인터넷, 직장인, 자동차, 금융, 카드, 부동산 총 7가지 테마를 통해 생활 속 재테크부터 각종 금융투자, 부동산 세금 줄이는 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세민 외 지음 / 그리고책 펴냄 / 1만5000원
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런던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다가 세계 일주를 떠난 저자는 지하경제에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괴물이 돼 사람을 돈으로밖에 보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뒷골목의 돈을 쫓아 숨 막히는 추적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내면서 돈의 이면과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폭로한다.
코너 오드먼 지음 / 홍선영 옮김 / 갤리온 펴냄 / 1만5000원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 뭐 먹고 살지?
미래의 직업은 로봇과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 로봇과 인공지능에 작업을 지시하는 사람,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작업 지시를 받는 사람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로 사라질 일자리를 다루며 미래에 뜨는 일자리는 무엇일지 분석하고 우리 아이세대가 먹고 살 방법을 소개한다.
최창기 지음 / 나무와바다 펴냄 / 1만3000원
혼자 하는 공부의 힘
저자는 아이들의 공부를 왜 해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지”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 등으로 답하는 것은 동기유발은 커녕 스트레스만 줄 뿐이라고 주장한다. 공부는 지루하고, 힘들고, 외로운 작업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김도사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 1만5000원
나 혼자, 간다
대부분의 사람이 수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실패하곤 한다.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도 많은 사람은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제자리 걸음을 이어간다. 저자는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배운 지혜를 소개하며 머뭇거림을 버리고 실행에 나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미카엘 피나톤 지음 / 권새봄 옮김 / 빈티지하우스 펴냄 / 1만2000원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우리 선조들도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다. 저자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진정한 성공과 위대한 교육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김미라 지음 / 보아스 펴냄 / 1만5000원
나는 쉬운 길을 선택한 적이 없다
쌀떡을 대량생산해 전국으로 유통하고 주정 침지법을 개발해 이틀을 넘기기 어려웠던 쌀가공식품의 유통기간을 한달 이상으로 늘린 이능구 칠갑농산 회장이 50여년 동안 개척해 온 쌀가공식품산업과 소비시장 활성화, 농촌 살리기 해법을 소개한다. 대기업 OEM 생산을 하지않고 자사 브랜드를 고집하는 이유도 들려준다.
이능구 지음 / 고양신문 펴냄 / 1만원
☞ 본 기사는 <머니S> 제572호(2018년 12월25~3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