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월 12일 일본에서 진행된 '2018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럭셔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MAMA의 레드카펫에서 패션 브랜드 디올 맨 의상을 착용했다. 방탄소년단이 착용한 의상은 크리스챤 디올의 ‘남성과 신화’라는 두 가지 개념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킴존스(Kim Jones)이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로서 선보이는 첫 번째 컬렉션이다.
‘뷔’는 화사한 핑크 컬러 수트와 플라워 패턴 셔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슈가’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로 포인트를 줬다. ‘진’은 스트라이프 배색이 들어간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여 모던한 스타일을 보여줬고, ‘정국’은 깔끔한 원 버튼 네이비 컬러 수트를 착용했다.
RM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팬츠와 재킷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지민’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와 블랙컬러의 패턴 셔츠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이홉’은 디올의 또 다른 상징 중 하나인 꿀벌을 재해석한 상하의를 착용 유니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마마(MAMA)'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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