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성재의 장녀 이인영 양은 3년 교제한 3세 연상의 신랑과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채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성재는 딸이 22세로 어린나이임에도 그의 선택을 존중해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성재는 48세의 나이에 사위를 얻게 됐다. 이성재의 큰딸 이인영 양은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퍼포먼스 프로덕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이성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성재는 장녀가 학교에 적응을 못 하고 방황하자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성재는 “딸에 대한 믿음은 있었다. 지금은 방황해도 절대 나쁜 길을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일찍 무용을 공부한 장녀가 캐나다 무용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성재의 두 딸은 이성재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전해 “아빠가 힘들게 유학을 보내줬는데 우리만 너무 잘 지내는 거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장녀는 “아빠한테 고마운 게 많다. 아빠 딸로 태어난 게 너무 자랑스럽고 정말 고맙고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감사와 사랑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