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속된 '산타의 선물'는 이벤트는 고객이 미리 G.A.O.(레저 전문가 서비스) 안내 데스크에 선물을 맡기면 산타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선물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산타는 선물과 함께 부모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특별한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단 이틀간 진행된다. 어린 자녀의 취침시간을 고려해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요청 시간에 객실을 찾는다.
제주신라호텔은 또 '산타의 보물 찾기'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마켓'도 연다.
산타의 보물 찾기는 크리스마스 단 하루 총 300개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제주신라호텔 관내 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된다. 보물은 아이의 연령대에 맞춘 완구다. 호텔 투숙객 12세 이하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이 함께해 더욱 뜻 깊다. 특히 올해는 공예품, 그림, 향수 외에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들도 첫선을 보인다. 12월21일부터 31일까지, 저녁 7시부터 3시간동안 연회장 한라홀에서 진행되며 입장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다.
제주신라호텔은 45일 간의 리뉴얼을 마친 패밀리풀과 실내수영장을 지난 16일부터 재개방했다.
패밀리풀과 어덜트풀로 구성된 야외수영장은 모두 온수풀로 운영돼 겨울에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호텔은 재개장을 기념해 수영장 입장 고객에게 '힐링 티타임'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감귤주스를 제공한다.
아우러 피트니스 데스크 수영장 입장 고객에게 '럭키 복권' 이벤트를 펼친다.
객실당 1개씩 100% 당첨 확률의 행운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다. 더 파크뷰 디너 뷔페 2인 식사권, 더 파크뷰 브런치 2인 식사권, 사우나 입장료 50% 할인권 등 총 8종의 경품이 2000명의 투숙객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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