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대교 조감도./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새만금사업단지, 서천 생태공원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군산-서천 간 동백대교가 27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백대교는 전북 군산시 해망동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총 길이 3.18㎞, 폭 20m, 왕복 4차로로 2008년 9월 착공했으며 10년간 23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동백대교를 이용하면 기존 금강하구둑 도로보다 운행거리는 11㎞(14㎞→3㎞), 운행시간은 25분(30분→5분) 단축된다.


특히 안전통행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 안전시설을 마련했다.

동백대교 해상구간을 관리할 전주국토관리사무소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긴급을 요하는 낙하물 제거와 제설 작업도 빠르게 조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