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광주은행 본점 1층에 위치한 KJ원더랜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원더랜드 산타오셨네’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와 과자의 나라’ 테마로 본점 1층 KJ스퀘어에 KJ원더랜드를 이날 개관하고, 결손가정 아동 50명을 초대해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직접 산타로 분장해 사전 조사한 아이들의 소원 리스트를 바탕으로 패딩잠바, 운동화, 책가방 등을 선물하고, KJ원더랜드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성탄절을 맞아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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