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홈페이지
김향기와 김민규가 스무살의 풋풋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전했다.
지난 24일 연속방송한 tvN 2부작 드라마 ‘#좋맛탱: 좋은 맛에 취하다’에서는 대학생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려졌다.

디저트 인플루언서이자 대학 신입생인 정충남(김향기 분)은 선배로 오해했던 이연남(김민규 분)과 급격히 친분을 쌓는다.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든 두 사람은 특유의 밀고당기기를 통해 각자의 마음을 확인한다.


불꽃놀이가 비추는 강의실 창문 앞 기습키스로 충남의 마음은 깊어졌고 일부러 다른 선배와 술을 마시며 연남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술집에서 만난 충남은 연남에게 입을 맞추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고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다.

2000년생인 김향기는 좋맛탱으로 김민규와 찰떡호흡을 보이며 첫 성인 로맨스에서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19학번 새내기가 된다.

배우로 데뷔한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했던 김민규는 올 들어 영화 <속닥속닥>과 드라마 ‘멜로홀릭’, ‘부잣집 아들’ 등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좋맛탱은 네이버TV에서 다시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