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바쁘게 달려온 2018년을 돌아보면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누구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라는 질문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LOVE YOURSELF 轉 'Tear', LOVE YOURSELF 結 'Answer' 등을 발매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200 16주째 차트인, 월드투어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2018년에는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는 더 얼굴이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C 유재필은 진에 이어 멤버 지민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지민 역시 같은 질문에 답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지민은 "멤버들이랑 같이 (올해) 정말 잘 달려온 것 같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 본인과 했던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 SBS 가요대전’ 주제가 더 웨이브다. 웨이브를 표현해달라”는 MC의 요청에 웨이브 댄스를 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THE WAVE’를 주제로 열리는 ‘2018 SBS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 EXO, Wanna One, 레드벨벳, WINNER,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iKON,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GOT7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