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조감도. /사진=삼호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 테크노밸리 및 서운산단, 오정물류단지와 인접한 곳에 e편한세상 아파트가 들어선다.
26일 삼호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인천 계양구 효성동 254-14번지 일원 효성1구역 재개발 물량인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4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6~84㎡ 총 83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46㎡ 68세대 ▲59㎡A 253세대 ▲59㎡B 160세대 ▲74㎡ 205세대 ▲84㎡ 144세대로 구성된다.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후 주택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인천 계양구는 지난 1997년 공급된 도두리마을 롯데(1282세대) 이후 22년 동안 1000세대 이상의 브랜드대단지가 공급된 적이 없었다.

특히 계양구는 준공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94%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새해 첫 분양될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가 들어서는 인천 계양구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9·13부동산대책에 따라 강화된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