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청사 5층에 있는 구청장 집무실이 주민 접근이 쉽지 않고 민원인에게 위축감을 줄 수 있다는 박재범 구청장의 판단에 따라 청장실 이전을 단행하게 되었다.
청장실이 위치한 2층은 청사 내 주민 왕래가 가장 많은 층으로 앞으로는 구민 누구나 구청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내년 1월 1일부터 소통감사담당관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제까지 구민 고충은 담당부서에서 각자 해결해왔으나 앞으로는 소통감사담당관에서 직접 구민들의 고충, 민원을 챙기게 될 것이다.
이같은 일련의 조치는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민선7기 남구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화가 미래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남구의 슬로건대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시책으로 주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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