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이필모는 지난 25일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 부산 공연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청혼했다.
이필모는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참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수연의 손을 잡고 무대 중앙으로 데리고 온 뒤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필모는 관객들에게 "비밀리에 진행한 반지가 있다. 준비하느라 진짜 힘들었다. 제가 사이즈를 몰라서 뚫려 있는 걸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참 고맙다. 부족하겠지만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라며 서수연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일부 관객들은 "뽀뽀하라"고 외쳤고, 두사람은 포옹했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가상연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프로그램 제1호 부부가 된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가상연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프로그램 제1호 부부가 된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보다 14살 연하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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