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면서 토트넘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두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7호골을 신고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6-17 시즌(21골)을 시작으로 2017-18 시즌(18골)에 이어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경기 후 영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을 부여하면서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8을 줬다. 이날 도움 3개를 기록한 카일 워커 피터스, 1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높은 평점이다.
런던 풋볼 역시 손흥민과 워커 피터스에게 가장 높은 9점을 주면서 높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두 골을 넣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내년 1월 아시안컵에 차출되기 전까지 그의 마법과 같은 능력을 마지막까지 쥐어짜내길 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로부터 8.5점을 받아 양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에 이어 워커 피터스와 선제골 주인공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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