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30~40대 여성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미디어셀러로 급부상했다. 이 외에도 에세이 <인생은 초콜릿>,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박준의 신간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가 순위에 진입했다.
먼저 18위에 오른 <인생은 초콜릿>은 KBS 아침마당, MBN 동치미, 여성시대 등 방송가에서 ‘인생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양소영 변호사의 신간 저서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인생 이야기와 이별, 만남, 여성의 삶 등 다양한 모습의 삶이 초콜릿 상자처럼 담겨 있는 책이다. 책은 ‘카카오 콩처럼 볶이고 볶이는 인생, 달콤 쌉싸름한 사랑과 이별의 맛, 초콜릿 상자 속 너와 나, 우리’ 등 총 5부에 걸쳐 방송에 공개되었던 주옥 같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가족과 여성의 삶, 그리고 세상을 바라 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한다.
전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 번째 펴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는 19위에 올랐다. 책은 ‘장마’를 보기까지 우리 앞에 남은 시간에 대해 담담한 기다림으로 채워가는 작가의 서정성과 섬세한 언어를 통해 잔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SNS 7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손힘찬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는 20위에 올랐다. 책은 인간관계, 자존감, 사랑, 인생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우리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고민들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자극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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