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3번째)은 최근 서구장학재단을 방문해 조재육 서구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오른쪽 3번째)에게 지역 인재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연말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광주 동·서·북구 장학재단에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9000만원의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며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1981년에 설립한 광주은행 장학회를 통해 올해까지 37년 동안 4000여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총 3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명실상부 광주·전남 최고의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