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장동윤./사진=KBS2 캡처

배우 장동윤과 윤박이 KBS 연기대상 연작단막극상 남자부문 수상했다.
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전현무, 유이의 진행으로 '2018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땐뽀걸즈' 장동윤, '참치와 돌고래'의 윤박이 연작 단막극상 남자부문에서 수상했다. 배우 여회현과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시상했다.


장동윤은 "작년에도 kbs 드라마 스페셜로 함께 했고 개인적으로 애청자, 팬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는 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함께 했던 박세완 씨가 신인상 받아서 뜻깊은 것 같고 앞으로도 진실된 연기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되겠다"고 소감 전했다.

윤박은 "스물 여섯에 데뷔, 6년 째가 됐는데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받는 상이다. 많이 부족한 배우고 모자란 배우다. 하지만 한 작품씩 할 때마다 아쉽기도 하지만 조금은 발전했네 그런 생각으로 그 힘으로 즐겁게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이 상을 통해서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 받은 것 같다. 스태프, 소속사 분들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와 가족들,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