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이철 명장, 이종원 명장, 박상훈 명장, 홍성복 명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제고와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삼성명장’ 제도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제조기술 ▲금형 ▲계측 ▲설비 ▲품질 등의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최고 수준의 고도 기술 보유 ▲후배 양성 노력 ▲경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날 삼성전자는 삼성명장 4명을 처음으로 선정하고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사장단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처음 삼성명장에 선정된 4명은 ▲제조기술 분야 생활가전사업부 이철 명장 ▲금형 분야 글로벌기술센터 이종원 명장 ▲계측분야 파운드리사업부 박상훈 명장 ▲설비분야 TSP총괄 홍성복 명장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명장은 본인에게는 영예,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롤모델로 제조 분야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되는 제도”라며 “삼성명장들이 지속적으로 현장의 혁신활동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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