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올 들어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도 660선을 방어하지 못했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0포인트(0.81%) 내린 1993.7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8억원, 102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8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81포인트(0.09%) 오른 2011.81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이 확대됐다. 중국 경제지표 둔화와 애플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등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67%), 현대차(2.19%), 한국전력(2.20%), SK텔레콤(1.10%)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2.97%), SK하이닉스(-4.79%), 셀트리온(-1.86%), LG화학(-2.6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35포인트(1.85%) 내린 657.02에 장을 마감해 660선이 무너졌다. 개인은 199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3억원, 1114억원 순매도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1.24%), 신라젠(-2.86%), CJ ENM(-2.70%), 바이로메드(-4.08%), 포스코켐텍(-4.33%), 에이치엘비(-3.67%), 코오롱티슈진(-4.49%) 등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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