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군입대.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B1A4 멤버 신우가 2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B1A4 신우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B1A4의 신우가 최근 입영을 통보받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19년 1월 22일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에 따라 추후에 예정 되어있던 해외 일정에 신우는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국내, 해외 팬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우가 국방의 의무를 건강하게 이행하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로써 신우는 B1A4 멤버들 가운데 첫 주자로 군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신우의 입대 전 공식 무대는 내일(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B1A4 공식 팬미팅 ‘Be the one. All for one(비 더 원, 올 포 원)'이 될 전망이다. 
한편 B1A4 신우는 지난 2011년 B1A4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B1A4 멤버 뿐만 아니라 뮤지컬 '햄릿', '삼총사', '체스' 등으로 무대에서도 뮤지컬 배우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스 마'로 정극에 데뷔,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