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자동차 검사 예약제가 시행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부터 자동차 검사 예약제가 시행돼 고객의 대기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6년 이상 대형버스는 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해 검사한다.4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는 ▲자동차 검사제도 내실화 ▲국민 공감 서비스 확대 ▲미래형 자동차 안전성 강화의 3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자동차검사 제도 및 대국민 서비스를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이 중 자동차 검사 내실화를 위해 6년 이상 된 사업용 대형버스 검사를 공단으로 일원화해 대형사고 피해를 예방한다.
자동차 정기검사 기술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임시 교육 제도도 시행된다. 일부 민간 지정정비사업자의 불법·부실검사를 막기 위해 한국형 자동차검사 점검 체계도 구축한다.
국민 공감 서비스 확대를 위해선 이달부터 자동차검사 예약제를 확대 시행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인다.
이밖에 전기차에 대한 세부적인 검사기준을 신설하고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자동차진단통합시스템(KADIS)이 전국 공단검사소와 출장검사소에서 사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