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마이웨이 광고 스틸컷. /사진=펍지
게임기업들이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배틀그라운드’와 ‘플레이스테이션4’(PS4) 광고를 기획한 펍지주식회사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주인공이다.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마이웨이’ 광고로 TV단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유명 팝송 ‘My Way’ 가사에 맞춰 배틀그라운드 캐릭터가 전장을 누비는 영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현섭 펍지주식회사 아시아마케팅 팀장은 “My Way는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게임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풀어내 인기를 모았다”며 “앞으로 배틀그라운드만의 색채와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분명한 명분 스틸컷. /사진=SIEK
SIEK는 ‘PS4 CM: 허락을 위한 분명한 명분’ 광고로 동상을 차지했다. 광고에는 예비 신랑이 혼수로 PS4를 구매하기 위해 허락 기술을 보유한 듀얼쇼크 팀의 도움을 받아 예비 신부를 설득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PS4 유저가 일상에서 겪을 법한 스토리를 풀어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SIEK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수상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영상 광고를 좋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CM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이 가진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영상광고 축제로 네티즌·전문심사위원·본상 심사를 통해 최고광고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2만1000여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335편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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