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두천시 다자녀행복카드’ 발급 신청을 지난 2일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기존 다자녀 할인 혜택의 대상자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종이서류를 제출하는 등 번거로웠다.
동두천시 다자녀 감면 대상자는 미성년 2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무료관람,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시민회관 수영장 무료 이용과 미성년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는 추가적으로 아름다운 문화센터 해당연도 과목 3개에 한해 수강료 면제 혜택이 있다.
이외에도 다자녀가구의 양육‧생활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 내 제휴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다자녀행복카드’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자녀가 만 19세 미만 2자녀 이상이면 부모 모두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모사진 각 1장,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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