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동민 원주집. /사진=SBS 방송캡처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장동민의 3층 저택은 PC방, 스크린골프장, 게스트룸 등을 포함해 10개의 방으로 구성돼있다. 장동민은 "형이 온다고 해서 어제 청소했는데 15시간 걸렸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상민은 “이야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해”라고 했고, 집을 소개하며 장동민은 “튼튼해져. 넓은 집에서 살면”이라고 특유의 장난스러운 허세를 부렸다. 넓은 내부를 둘러보던 이상민은 "어떻게 해서 이런 저택을 만들게 됐느냐"며 물었다.
장동민은 "우리집에 조카들까지 11명이 산다. 내가 잘못되더라도 가족들은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나 싶다"며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30대 때 일을 하느라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열심히 살았다"면서 "그러다 작년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었다. 미루다가는 70대에도 못 할 것 같았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장동민 씨가 예전에 보석 사기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장)동민이가 사람들 불러서 챙기고 느는 걸 좋아한다"며 "그래서 전원 주택을 지어놓고 사람들을 불러서 먹이고 재우고 잘 챙긴다"고 했다.
장동민은 "내가 열심히 쉬지도 못하고 사는데 진짜 원하는게 뭘까 생각했을 때 궁극적으로 전원생활을 원하고 있었다"며 "전원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집에 놀러오는 걸 좋아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잘 쉬었다 간다', '다음 주에 또 올게'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 하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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