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왼쪽)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8일 지역상생과 관광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과 대전지역을 아우르는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과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힘을 합친다.서울관광재단은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운영하는 맥키스컴퍼니와 8일 오전 11시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서울-지방 연계 상품개발 촉진 등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울형 신규 관광자원 활성화, 지방 관광명소 활성화 및 연계상품 개발, 관광자원 확충 등 지역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서울과 다른 시도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체 관광시장의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며 협약 취지를 밝혔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서울 동대문구의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와 대전시 계족산 황톳길을 운영하고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2006년 조성된 이래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대전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이름을 올린 여행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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