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고조섬' 풍경. /사진=로이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알려진 '몰타'가 화제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으로부터 100㎞ 아래 위치하고 있는 몰타는 3개의 작은 무인도까지 포함해 총 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몰타는 제주도 면적 6분의 1 정도의 크기로, 인구는 45만명 정도다. 2007년에는 미국의 월간 잡지인 '인터내셔널 리빙'에서 몰타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도 했다.


몰타 수도 '발레타'는 브래드피드 주연의 영화 월드워Z를 비롯해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또 중세시대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성 요한 대성당, 몰타 기사단장 궁전, 국립 고고학 박물관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