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디어프론트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연말연시 여가 수요를 겨냥한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 기획된 이벤트로 미디어프론트와 일본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요미우리 텔레비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정글 ▲바다 ▲겨울 ▲명화(名畵) 4개의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AR 트릭아이뮤지엄의 콘텐츠 20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글 존에서는 미디어프론트의 대표 VR 어트랙션인 ▲VR정글래프팅과 ▲VR정글광차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VR정글래프팅’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비추어 보면 계곡을 질주하는 AR을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행사 기간 중 수천 명의 관람했으며, 지난 주말 토, 일 양일간 방문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약 400명 중 89.2%가 “트릭아이에 AR을 더해 더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미디어프론트의 박홍규, 박수왕 공동대표는 “일본 고객에게 생소한 형태의 체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객 유치가 쉽지 않았으나, 뒤로 갈수록 방문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긍정적인 결과다.”며 “일본은 고객 수준이 매우 높은 시장인데, 새로운 디지털 융합 체험에 대해 가치를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디어프론트는 작년 11월 빅뱅의 승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함께 참여하는 헤드락VR이라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론칭하였으며, 12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헤드락VR 1호점을 개장하는 등 ARVR을 활용한 공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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